인턴 · 모든 회사 / 데이터분석가
Q. 6개월 인턴 두번 괜찮을까요?
현재 대기업 계열사(이지만 자회사입니다... 직원수 백명대)에서 근무 중입니다. 제가 원하는 직무와 완전 핏! 하지는 않지만 그 직무의 일에서 쓰는 코드 툴이 총 두개라고 하면 하나를 사용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기업 금융권 회사에서 현재 인턴의 직무와 완전 핏한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이것도 똑같이 6개월이구요. 우선 고민되는 점은 크게 두가지로, 1. 원하는 직무와 여전히 완전 핏하지는 않음 2. 6개월 인턴을 했는데, 또 6개월 인턴을 해야함 (인턴에 1년 소모라 시간 아깝다는 생각) 이 드는데요.. 그럼에도 다른 산업군이고, 무엇보다도 제가 제일 원하던 금융권 산업군이 일치하는 점 + 대기업 이라는 점에서 제일 고민이 됩니다. 물론 안 붙을 확률이 더 높지만 준비하는 과정이 꽤나 들기 때문에 확실히 정하구싶어서 글 남깁니다!
2026.07.01
답변 3
- 샤샤인레인SK온코사원 ∙ 채택률 0%
나이가 어리시다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핏한 공고라면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신입 채용에서 중고 신입이랑 경쟁을 하시려면 꼭 필요한 경험 같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두 번째 6개월 인턴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인턴 기간이 아니라 경력의 방향성입니다. 지금 회사보다 지원하려는 금융권 대기업 인턴이 목표 산업과 직무에 더 가깝다면 이후 정규직 지원 시 훨씬 좋은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히려 산업군과 직무 적합성이 높아지고 사용하는 기술 스택까지 확장된다면 1년을 인턴으로 보낸 것이 아니라 목표 직무를 위한 실무 경험을 쌓은 것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해당 인턴이 실제 프로젝트 참여와 정규직 전환 또는 수료 후 취업 실적이 있는지까지 확인한 뒤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목표와 더 가까운 경험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선택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원하셨던 대기업 금융권 산업군에서 현재 인턴 직무와 일치하는 공고가 올라왔다면 시간 소모를 걱정하기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금융권은 도메인 지식과 해당 산업군에서의 실무 경험을 매우 높게 평가하므로 이번 기회는 본인의 커리어에 큰 자산이 됩니다. 비록 원하는 세부 직무와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더라도 이미 활용 중인 코드 툴과 실무 데이터 역량을 연결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대기업 자회사와 대기업 금융권이라는 서로 다른 두 산업군에서의 6개월 인턴 경험은 오히려 다방면의 실무 적응력을 증명하는 차별화 무기가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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